16:25 [익명]

성적으로 무리한걸 요구하는 남친 제가 남자친구한테 성적인 말 좀 자제 해 달라고 했거든요헤어지자고 하면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성적인 말 좀 자제 해 달라고 했거든요헤어지자고 하면서 근데 자기가 온갖 수단 다 찾으면서 저에게근데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잘한다고 했으면서 말한지 하루 됐는데갑자기 버킷리스트 이야기 하다가 나는 오빠가 해달라고 하는거 다 해줄수있다 이랬거든요 저는 경복궁에서 한복 입는거 해보고 싶다고했더니 경복궁 가는건 좋은데 한복은 싫다고 ..그래서 아 알겠다구 하구 좀 서운해 했죠 오빠는 없냐고 물어봤더니 있는데 계곡 가서 사람 없는곳에서 ㅅㅅ를 하재요 솔직히 자제 해달란 이유도 전남친이랑 야외에서 어떤거까지 해봤냐고 물어보고 전남친꺼 어땠냐고 계속 싫다는데 물어보고 선 넘길래 제가 말하기 싫다 질투 안나냐 물어봤더니 과거인데 질투 안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버킷리스트 다른거 없냐고 물어봤더니 저한테 제한이 좀 있네 그러면서 뭐 원하는거 다해준다고 하냐고..그제서야 호수공원 가서 자전거 타보고싶다고그건 저도 좋아요 근데 다른것도 이야기 한건 있지만 이런 이야기까지 들으면서 연애를 해야하나요? 너무 비참하고 힘이들어서 적어봅니다

버리세요

귀하게여겨주고 소중하게 아껴주는사람

만나세요

비참한 생각이 든다고 하셨죠

그게 사랑인가요?

본인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런생각 들게하고싶나요?

그냥 욕구를 풀고싶은데 님이 옆에있던사람인거

아닌가요?

좋아하면 뭘좋아할까 이건 싫어하지않을까

더 조심스러워지고 다 해주고싶어서 바보같은행동도하고 그래요

본인 스스로를 아끼세요

이상한놈한테 내던지지말고 제발

세상에 좋은사람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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